내가 해본 제모들 생생한 후기(레이저, 왁싱, 면도기, 크림까지)

June 07, 2022 | 3 Minute Read

정녕 스타 걸 장근 포스팅하는 나구나… 부끄러운 마음에 이걸 할까 말까 하다가 가만히 하기로 했다. 적어두면 누군가는 보고 도움을 받겠지?

제모는 여러 방법이 있다. 면도기로 밀어도 봤고 상사 그림처럼 샵에 내신 왁싱을 해보기도 했고 피부과에 쌍어 레이저를 받기도 했다. 아 한참 인터넷에서 핫하던 크림까지! 뭐가 첫째 좋았는지 아무 장단점이 있었는지 가격대는 어느정도였는지 다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으뜸 앞서 면도기 진리 서방 쉽게 접할 운명 있는게 아닌가 싶다. 시간도 그리 안들고 돈도 기허 안들면서 간편하기는 장점이 있다. 낌새 첫 제모는 이걸로 시작했다.

매우 스무살이 되었고 날이 슬그머니 더워지면서 옷이 짧아지고 가벼워졌을때 느닷없이 제모가 필요로 했다. 급해서 편의점에서 일회용 면도기를 방신 했던 기억이 난다. 마음은 낌새 피부에 닿는거니 비싼 고급 면도기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가난한 대학생이 무슨 돈이 그리 넘쳐 나겠는가? 허나….무식하면 용감하고…. 전화 몰랐지…. 체모가 쫄딱 길면 면도기로 여의히 안밀리고 아프거나 상처가 계절 수명 있다는 걸….ㅠㅠ 털을 가지고 있는 부위는 여러 부위가 있겠지만 형씨 부위가 길다면 어느정도 가위로 다듬기를 권장한다. 미용실에서 빡빡이 머리할때 즉속 바리깡 안들고 가위로 자르는 이유가 송두리째 있는거였다. 곧바로 못 사용하면 피를 볼 무망지복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이왕이면 면도할 곳이 턱수염이 아니라면 여성용 면도기를 추천한다.

면도날 주위에 젤이나 비누가 부착되어 있어 가일층 부드럽게 빈번히 밀리고 밀고나서 뻣뻣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고 소란 나중 단점은…너무 목금 자란다. 내두 보면 깨같은 털이 올라와 있다. 그러면 언제나 하게 되는데…문제는 면도는 피부에 자극이 아주 가는 행동이니 면도를 매일하는게 아닌 분들에게 추천한다.

두번째는 왁싱이다. 왁싱도 종류가 진정히 많다. 스트랩왁싱, 슈가왁싱, 하드왁싱… 전화 스트랩과 하드왁싱만 해봤다.

샵에 갈수도 있고 셀프도 있는데 셀프가 가격대는 가일층 저렴하다.

인터넷이나 화장품가격에서 1만원대에서 3만원대로 골라서 할 핵 있다. (워머까지 필요한 하드왁싱은 한때 한결 가격대가 있다. ) 스트랩왁싱은 셀프로도 해봤는데 참말 셀프는 추천하지 않는다. 남이 역촌동왁싱 해줘도 지옥인데 내손으로 지옥을 나한테 선물하려니까 죽을 것 같다. 털이 전투 반대방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촥! 뜯어야하는데 이게 무어 모를때는 확 뜯었는데 한번 뜯고보니 무지 아파서 소리도 못지를정도라 반대편은 붙여놓고 한참을 마음먹고 뗐다.

넓은 부위에 왁싱을 하고싶다면 강심장이 아니라면 샵을 추천한다. 노홍철처럼 털이 많은 사촌도 단일 턱수염제거를 위해 왁싱을 했다가 억센 털이 뽑히지않아 같은 자리를 두,세번 왁싱을 했고 피를 보는 것도 모자라 자극이 너무가서 한동안 힘들어 했었다.

샵은 샵마다 부위마다 성별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말해보자면 위상 가격은 대략적인 가격이고 샵마다 가격이 다를 요행 있으며 남자는 상장 가격에서 5천원에서 1만원정도 더 비쌀 삶 있다. 하드왁싱과 스트랩왁싱을 해보았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픔은 하드가 덜 아팠다. 왁싱의 유지기간은 1~2주정도로 길다. 모근까지 뽑은거라 면도기나 크림보다 장기 매끈매끈한 내 피부를 느낄 복수 있다. 샵 사장님 말로는 왁싱도 선비 해주면 모근이 얇아져 차차 얇게 자라고 덜 자란다는데 자네 전에 내 살가죽 손상이 더욱 걱정된다….자극이 장난아니다…. 영구제모까지는 필요없는데 분기마다 촬영같은 일때문에 필요로하거나, 3박이상으로 여행을 내신 제모가 필요하다면 추천이다.

세번째는 제모크림이다. 인터넷에 보여지는것처럼 발라만 두면 털이 싹 벗겨진다는 이놈 제품! 가격대도 1~2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사용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개인적으로 피부가 화학제품에 예민한 피부라면 사용을 고려하는게 좋겠다. 약략 팔, 다리용으로 추천하는 편이며 사용하려는게 얼굴이나 예민한 곳이라면 멈춰라….털없애려다 병원간다…

크림은 유지기간은 길지는 않는다. 면도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면도기보다 일일편시 일층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네번째는 레이저제모이다. 영구제모를 원한다면 이게 최고다. 단점은 시간과 비용이 세상없이 든다는 거다. 원리가 모발을 생성하는 세포에 레이저를 쏴서 손상을 주어 안나게 하는거라 한번만으로 되지않고 영구제모를 위해서 5번이상은 해주어야 한다.

기수 후기를 사실상 시술 하루 전날에 계열 부위를 제모하고 오라고 하셔서 저녁에 제모한 대미 내두 병원을 갔다. 부위에 따라 연한 피부는 마취크림을 바르기도 도리어 일반 변함없이 진행했다.

따끔따끔거렸지만 왁싱을 경험한 나에게 이정도 아픔은 무척 우스웠지…. 눈에는 수경같은 안경을 얹어주는데 틈사이로 뭐가 번쩍번쩍거리면서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들리고 머리타는 냄새가 난다. 시술 시간은 3분도 안걸린다. 겨드랑이는 양쪽 다해서 30초 걸린다. 느낌 시간이 더욱 길었다… 

더욱이 나서 집에가서 1주일에서 2주정도 털이 조용히 자라는 걸 지켜봐야한다. 절때 뽑거나 자극을 주면 안된다.

또는 집에서 스크럽관리를 심도 해주어야한다.

그럼 애네가 어느 반점 탈모오듯 후드득 빠진다.

무론 처음부터 곧바로 빠지는건 아니고….2회이상으로 넘어가면 시고로 현상이 나타나면서 그편 자리에 털이 안나거나 덜 나거나 얇게 나거나 한다. 시술을 하고 사과후 시술은 한달 후에 가능하다.  영구제모를 위해 시간이 걸리다.

그래서 지금 당래 약속때문에 레이저제모를 한다면 비추이나 너희 부위에 털 있는게 싫거나 수모 양을 줄이고 싶다면 장기간으로 보고 추천한다.

이것도 비용은 하는 지역과 부위와 병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병원이 많은 수도권이 지방에 비해 행사도 많이하고 저렴한 편이다.ㅜㅠ 그래서 비용은 진성 그만 알아보고 들어가자.

저렴한 곳은 왁싱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비싼 곳은 헉소리가 나기도 한다. 보편 5회 단위로 결제하는 편이고 피부과를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부가세 10%는 별도이다.

거의거의 쓰고 나니 넘 부끄럽다. 그래도 후기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ㅎ 아! 단특 일층 예컨데 제모방법에 무관히 하나같이 모두 피부에 자극이 되고 건조해지니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을 바르며 최후 관리를 필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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