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니지M for NC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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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게임! NC소프트의 명작의 이름을 이어간 리니지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곧바로 리니지M입니다. 그런데 혼동하실 복 있는 것이 리니지 레볼루션과는 태생부터 다른 게임입니다. 리니지 레볼루션은 타이틀만 따와서 넷마블에서 만든 게임이고, 리니지M은 NC소프트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둘 모두 모바일 게임이고, 타이틀이 비슷해서 헷갈릴 핵 있지만 다른 게임입니다.
출시전부터 현실 시끌했던 게임입니다. 온라인 시합 역사에 한도 획을 그은 리니지 타이틀을 사용했기 때문에 후광으로 기대감이 컷죠. 결과로 봐서는 역시나 현질 게임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리니지가 현질 게임이라는 것은 그 명성과 이어져 온 내용이기에 당로 이조 내용을 모르고 시작한 사람보다 알고 시작한 사람이 많을 겁니다.
PC게임인 리니지1,2 시리즈는 아직까지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운영되는 시점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리니지M은 기존의 PC 유저까기 같이 끌어 모을 고갱이 있는 예정된 인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직장인의 유저 비율도 매우 높습니다. 참고로 리니지1은 무려 19년간 덤 되고 있습니다.
경합 그래픽은 놀라울 정도로 리니지1을 가만히 빼다박아 놨습니다. 이걸 디스라고 해야할지 리스펙트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일러스트에서 부터 풍겨져 느껴지는 전문성은 NC소프트가 오죽 득 분야에 대해서 많은 노하우를 지녔는지 알 수는 대목입니다. 그렇기는 해도 그래픽이… 모른척 해주세요..
리니지만의 세계관을 이어 보여주는 부분이 이런 점에서 리니지의 서버명입니다. 서버명에서는 오락 인정 지역명이나 일부분 주요 캐릭터와 등장인물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실리 공식이 리니지M에서도 이어집니다. 예를들어서 데포로쥬 서버는 리니지의 주인공인 ‘데포로쥬 듀크 데필반 아덴’의 이름을 땃습니다.(엄청 긴 이름이군요.) 무엇보다 리니지의 대표적인 것은 혈맹과 군주의 개념입니다. TV CF에서도 이런한 점을 강조한 내용을 포함시키기도 했는데요. 군주는 혈맹을 창설하여 성을 점령는 주역 클레스로 대결 내에서 최고의 자리입니다.
요사이 리니지M에서 첫 번째 업데이트로 오만의 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만의 탑은 리니지 온라인 게임에서 11층으로 구성된(과거 100층으로 구성됐으나 리뉴얼 사과후 1-10층, 정상으로 축소됨) 최상급 던전 사냥터인데요. 어쩌면 이년 설정을 맞게 왠만히 키운 케릭터가 아니면 그저 남 이야기처럼 들릴 행복 있을 겁니다. 그러나 거기 보상이 무척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위는 실지 플레이 사진입니다. 문뜩 보면 PC온라인 게임으로 보일 정도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리니지M은 리니지 레볼루션 보다 국내의 인기는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최근 일본에 출시된 리지니M은 런칭 나중 지금까지 1등을 찍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취향이 일본쪽에서 더 맞았나 봅니다.
리니지M에서 PVP는 노말,컴뱃 존(ZONE)에서 리니지 프리서버 가능합니다. 실리 존(ZONE)은 3가지로 나뉩니다. SAFETY ZONE, NORMAL ZONE, COMBAT ZONE 이렇게 나뉩니다.
- 세이프티 존은 PVP / PK가 불가능합니다.
- 노말 존은 PVP 및 PK가 가능하지만 사망시 경험치 손실이 발생하며, PK 숫치가 올라 카오틱 성향이 됩니다.
- 컴벳 존은 성향/아이템/경험치 손실 가난히 자유롭게 PVP / PK를 즐기실 생령 있는 구역입니다.
PVP를 원하시면 상대편 케릭터를 클릭 후, 상단에 표시되는 닉네임을 확인하시고 공격을 하시면 됩니다. PVP로 공격을 하면 닉네임이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다는 점. 도리어 위에 말한 양 존에 따라서 PVP 패널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들 보다 강하기 원하시면 과약 무한 파밍은 기본입니다. 거기에 현질..을…. (아..아닙니다.)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이놈 말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리니지라는 논제 자체의 인지도가 하여 높은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흡사히 게임은 게임으로, 가볍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니지M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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